정담나누기
최동수 워싱턴 디씨 친구들에게
워싱턴 디씨의 친구들에게,
10월 말에 그대들의 환대를 받았는데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가 찾아왔네.
디씨에는 겨우 10일간 머물었지만 내게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곳이기도 하네.
1주간의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 관람과, 또 저명한 연주가 Merv Conn으로부터
Vintage accordion 을 받아온 일 등.
지난 12/22일에는 드디어 그 아코디언으로 연주회에서 독주도 한번 하였고.
기념으로 연주 사진 한장을 첨부했으니 봐주시게.
성탄과 새해를 맞아 친구들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최 동 수[인쇄하기] 2005-12-24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