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나누기 채재억 홍성우동문 출판기념회 [2] 심기련 (05/24 06:49) 홍성우동문의 <인권변론의 한 시대>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재정권의 탄압과 불의에 대항했던 사람들편에서 그들을 변호하고 인권을 옹호한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용감한 일입니까. 홍성우동문이 홍성우동문의 <인권변론의 한 시대> -홍성우 변호사의 증언- 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재정권의 탄압과 불의에 대항했던 사람들편에서 그들을 변호하고 인권을 옹호한 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용감한 일입니까. 홍성우동문이 심기련 (05/24 07:07)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졸업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신문에서 이름을 몇번 보았지요. 그때마다 멀리서나마 큰 박수를 보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다시 박수를 보냅니다. 홍성우 변호사, 내 박수소리 들리지... [인쇄하기] 2011-05-18 00:00:00 이름 : 비밀번호 : 전체 526개 - 현재 11/35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375 Autumn Leaves 심기련 2011-10-26 1130 374 김준길 동문 미국 미시간대학 Global korea Award 수상 [1] 채재억 2011-10-19 1142 373 구월이 오면 / 안도현 심기련 2011-08-31 1473 372 African Art 오인석 2011-08-26 1438 371 알람브라궁전의 추억 심기련 2011-07-22 1330 370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 심기련 2011-07-15 1697 369 세대 차이로 본 인생 심기련 2011-07-15 1467 홍성우동문 출판기념회 [2] 채재억 2011-05-18 1110 367 2011년 정기총회 오인석 2011-05-05 1322 366 You Raise Me Up 이장우 2011-04-26 1379 365 제21회 경기 가족 걷기 대회 [1] 이장우 2011-04-24 1289 364 아름다운 발레 동영상 심기련 2011-04-04 1550 363 가곡"선구자" 심기련 2011-03-21 1358 362 웃읍시다: 우리 아들 좀 보세요 심기련 2011-03-19 1963 361 오페라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중에서 심기련 2011-02-12 1332 [8] [9] [10] 11 [12] [13] [14] 제목 이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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