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나누기
  채재억
  박세리의 통쾌한 우승 [1]
  

기련형,
자주 좋은 글도 올려주어 고마워.
오늘 아침 일직 본인도 경기를 보았는데
정말 통쾌한 승리였지.
만나는 동문마다 형이 올린 글이 좋다고들 하지.
만날 날을 기약하며, 건강히 잘 지내기 바래.
채 재억.
심기련
(07/17 05:59)
채회장, 소식주어 반갑네. 회장으로 수고가 많으이. KG53 기념 혁대,새 주소록, 동문회지등 모두 고맙게 받았네. 이-메일도 잘 들어오지. 아무쪼록 우리 모두 건강하세.
[인쇄하기] 2007-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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