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나누기
신세호 [ E-mail ] 선교장의 현판
仙嶠幽居(선교유거)
유명한 서예가였던 少南 李喜秀(1836-1909)의
글씨라고합니다.
嶠는 산길 혹은 뽀쪽하게 높을교입니다.
현판의 글씨는 늘 그렇듯이 딱불어지게 해석할수없는
여운을 남기고 있지요.
보는사람이 글자의 의미를 보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인쇄하기] 2018-06-08 0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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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호 [ E-mail ] 선교장의 현판
仙嶠幽居(선교유거)
유명한 서예가였던 少南 李喜秀(1836-1909)의
글씨라고합니다.
嶠는 산길 혹은 뽀쪽하게 높을교입니다.
현판의 글씨는 늘 그렇듯이 딱불어지게 해석할수없는
여운을 남기고 있지요.
보는사람이 글자의 의미를 보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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