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나누기
심기련 5.3.04 동창회 사진을 보면서 [1]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를 나누며 웃는 모습들이 좋았는데 작은 사진으로 본 얼굴과 우리 젊었을 때 모습과의연관이 어렵군요. 47년의 세월이 흘러갔으니... 그래도 홍영기, 원무현 상대 동문, 이만익, 정천일 동문은 이름도 기억되더군요. 오인석 관리자 수고많았읍니다. 참석했던 동문중에서 누가 동창회의 이 모습 저 모습을 글로 여기에 올려주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하여간 2007년이 기다려집니다.
[인쇄하기] 2004-05-06 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