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나누기
관리자 "남기고 싶은 이야기" -2 정근모
68) 7615 1989년 IAEA 총회의장 놓고 경합…북한 방해공작 뚫고 당선
69) 7616 노태우 대통령 한밤 전화…“과기처 장관 맡아 저를 도와주세요”
70) 1617 IR52 장영실상’ 힌트 준 사람은 전두환 정부 때 쫓겨난 과학자
71) ‘안면도 핵처리시설’에 성난 민심…정부는 희생양이 필요했다
72) YS, 칼국수 오찬에 불러 장관 제의…고사했지만 임명 강행
73) 장관 수명 1년…이벤트는 차관에 맡기고 고등과학원에 올인
74) 활성단층의 저주…굴업도 핵폐기장 건설 없던 일로
75) ‘한국 표준형 원자로’ 첫 상업운전…장관 두번 한 보람 느껴
76) 섭씨 1억도 ‘인공태양’ 만들어, 7개국 연합 프로젝트 이끌다
77) YS 지시로 IAEA 사무총장 도전…‘보이지 않는 손’에 막혀 좌절
78) YS 지시로 IAEA 사무총장 도전…‘보이지 않는 손’에 막혀 좌절
79) 수술 받은 아들 “왜 천사 세 분이 와 계시죠”…두달 뒤 먼저 하늘로
80) 워싱턴서 UAE 원전건설 정보 접한 순간 “수출 기회다” 직감
81) “미국 안전인증 받겠다” UAE에 약속…사르코지 방해 뚫고 원전 수주
82) 미국 한림원에 태극기가 휘날렸다…“한국 회원 1호 탄생 축하”
[인쇄하기] 2019-03-05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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